[ZWIFT]12.28 01:25~ 스마트로라 50.5km / 싱크라이더 x7 Pro

오늘은 넥플릭스를 보다

즈위프트에 집중도를 떨어트렸더니

팩을 놓쳐버렸습니다.

 

나에 불찰로 이후 솔라를 30키로나 타야했다는 슬픈 소식을..

집중안하고 즈위프트 탄 죄를 어쩔고...

 

새벽마다 운동한다는게 참 힘든거같습니다.

물론 하루일과를 일찍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출근시간때문에 단지 좀더 일른 시간에 일어나서 한다는 차이뿐

 

많은 분들이 출근전 운동을 하시고 출근하시겠죠

열심히 사시는 분들 건강까지 챙기시고

부지런하신분들

정말 존경받아야 될 분들 같습니다.

하루 24시간은 똑같습니다  

누구는 쪼개고 쪼개고 알차게 사시는분들도 계실텐고

그중에 한명이 되고 싶은 나는

잠은 죽어서 자는거다 라는 마인드로 살다보니

그대로 몸이 적응을 한거같습니다.

사람에 신체는 진짜 신기한거같습니다.

알람도 없이 일어나집니다 이제  1시30분 알람 전  1시 자동기상 

스스로도 소름돋는 경우가 많으네요

그럼 편집사진 보시고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감기는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