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2 코로나 거리두기 사적모임 6명으로…방역패스 발표 17일 내일(17일)부터 3주간 사적모임 인원이 6명까지 허용 됩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가 유지되고, 학원과 독서실, 서울의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은 예외 입니다. 내일 정부는 방역패스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 입니다. 내일부터 3주간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6명으로 조정됩니다. 식당과 카페 등은 현행대로 오후 21시 학원과 PC방 등은 오후 22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주 동안 '설 명절 특별방역 대책' 시행 24일부터 요양병원ㆍ시설의 접촉 면회가 금지!! 29일부터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실내 취식이 금지!!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제외한 방역패스도 유지됩니다. 그러나, 서울 지역 내 3천㎡ 이상 상점과 마트, 백화점에 적용하려던 방역패스는 법원 결정으로 효력이.. 2022. 1. 16. '9시 제한' 거리두기 3주 연장..설 연휴 '모임 6명' 한시적 완화.. ※ 4주 연장안도 검토..소상공인·자영업자 반발로 3주만 연장한듯...이후에는 ※ 오미크론 우세종화 예측에 연장 불가피...완화 조치는 점진적으로.. 정부는 17일부터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4명 제한조치는 설 연휴에만 일시적 6명으로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13일 오후 비공개로 방역전략회의를 열어 16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문제를 논의했다. 14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거리두기 조치 연장안을 확정. 종합해보면 정부는 17일부터 2월6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연장하는 방향으로 진행 예정이다. 보통 2주 연장하던 거리두기 조치를 이번에 3주 연장하는 이유는 이달 말.. 2022. 1. 14. 이전 1 다음